COVID191 대선준비 중 코로나 확진된 트럼프 대선준비 중 코로나 확진된 트럼프 백악관도 뚫린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를 유발하는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수는 23일 740만명으로 증가해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해 최소 8명이 교차범위 안에 포함돼 있으며, 지난 주말 백악관 로즈가든 행사 등 지난 주 동안 열린 각종 모임에서 양성반응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금요일 늦게 월터 리드 국립군사의료원에 입원한 트럼프 대통령은 길리어드 사이언스 사의 렘디비르 외에도 리제론 제약사의 실험중립 항체 칵테일을 투여받았다. "대통령이 새로운 증상으로 치료를 받기 때문에, 국민들은 백악관 직원이 아니라 그의 의료팀으로부터 대통령의 상태에 대한 매일같이 솔직한 소식을 받아야 한다."—Ashish Jha 박사, Dean, B.. 2020. 10. 5. 이전 1 다음